장안구, 정자시장 시설환경 개선사업 현장 점검

이범선 장안구청장이 정자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장안구)
이범선 장안구청장이 정자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장안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24일 상품진열대와 간판 정비 등 시설환경 개선사업이 추진 중인 정자시장을 현장점검했다.

이범선 장안구청장, 이종근 시의원, 이재범 상인회장이 시장 통행로의 차량과 보행자의 소통 상태를 확인하고 상인들로부터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했다.

수원시 지역경제과는 시설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하고 상인들과 관련부서의 의견을 수렴, 기본계획 및 디자인 구상안을 마련했다. 앞으로 사업 실행계획이 도출되면 장안구는 안전과 교통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상품진열대 등의 도로 점용허가를 검토할 예정이다.

150여 개 점포가 모인 정자시장은 지난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건립하는 등 시설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범선 구청장은 “시장 간판과 상품진열대의 디자인을 통일하는 환경개선 사업은 주민들이 시장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주민과 상인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재범 상인회장은 “사업 추진과정에서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주민들의 양해를 구하며, 우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