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코로나19 178~180번 확진자가 나왔다.
25일 수원시에 따르면 178번 학진자는 권선구 호매실동 거주 70대다. 무증상이었으나 서울 금천구 49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24일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9번 확진자는 팔달구 고등동에 사는 70대다. 지난 19일부터 발열, 가래 등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고 24일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25일 양성 판정이 나왔다.
180번 확진자는 영통구 영통2동 거주 10대다. 증상은 없었으나 수원 173번의 가족이다. 24일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는 해당 확진자는 수원시 소재 고등학생으로 해당 학교에 지난 14일까지 등교했고, 그 이후 등교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학원 등원 여부 등은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 ‘수원 확진자-178’ 관련 정보
- 70대, 한국인, 권선구 호매실동 능실마을 22단지 아파트 거주
- 증상발현 : 없음 (무증상)
- 추정 감염경로 : ‘서울 금천구 확진자-49’의 접촉자
- 검체채취 :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24.)
- 확진판정 : 녹십자의료재단 (8.25.)
- 병상배정 : 격리병상 배정 요청 (8.25.)
○ ‘수원 확진자-179’ 관련 정보
- 70대, 한국인, 팔달구 고등동 다가구주택 거주
- 증상발현 : 발열, 가래, 소화불량 (8.19.)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검체채취 :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24.)
- 확진판정 : 녹십자의료재단 (8.25.)
- 병상배정 : 격리병상 배정 요청 (8.25.)
○ ‘수원 확진자-180’ 관련 정보
※ 본 확진자는 수원시 소재 고등학생임. 해당 학교에 8.14.(금)까지 등교했고, 그 이후에는 등교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학원 등원 여부 등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임.
- 10대, 한국인, 영통구 영통2동 벽적골 8단지 두산·우성·한신 아파트 거주
- 증상발현 : 없음 (무증상)
- 추정 감염경로 : ‘수원 확진자-173’의 가족
- 검체채취 :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24.)
- 확진판정 :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8.25.)
- 병상배정 : 격리병상 배정 요청 (8.25.)
※ 심층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와 접촉자 현황 등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증상과 감염경로 등 위의 내용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확진환자는 감염병의 피해자입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마스크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