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코로나19 점검 실내체육시설 대폭 확대

영통구청 전경.(사진=영통구)
영통구청 전경.(사진=영통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25일부터 코로나19 관련 체육시설 점검대상을 실내체육시설 305곳으로 대폭 확대했다.

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가상체험시설, 당구장, 볼링장, 탁구장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실내체육시설로 점검대상을 늘렸다.

구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마스크 착용, 주기적 소독 및 환기, 이용자 간 간격유지 등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구 관내 실내체육시설 점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 행정지원과(031-228-8515)로 문의.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나와 내 가족, 이웃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9일 수도권 지역 방역지침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구는 고위험시설인 격렬한 GX(Group exercise : 줌바댄스, 태보, 스피닝) 시설 14곳에 대한 집합금지명령을 내리고 GX 운영시설을 비롯, 집단감염 위험도가 높은 체력단련장과 체육도장 등 164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