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조각가회, 조각체험 프로그램 운영11월 3일부터 권선구청 잔디마당 등지서 열려

수원조각가회(회장 이윤숙)는 오는 3일부터 내년 5월 3일까지 '찾아가는 예술축제-우리동네도 조각공원 있다'전을 권선구청 1ㆍ2층 로비, 민원실, 잔디마당 등에서 '전시와 함께 조각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7월말 중국 북경798팩토리에서의 국제조각한중교류전에 이은 이번 전시는 수원에서 처음 실시하는 조각체험 프로그램이며 내 고장을 아름답게 꾸며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수원조각가회의 새로운 프로젝트다.

행위예술가 김석환씨의 환경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끝나면 행사에 참여한 23명의 작가들이 시민들에게 조각작품을 선보이며 작품설명도 할 예정이다.
또 점토에 손ㆍ발찍기, 목조각 만들기, 도자기 그릇 만들기, 망치질 하기 등 다양한 조각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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