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안중제일신협, ‘평택시민의 공간1호’ 공간기부 협약 체결

정장선 평택시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안중제일신용협동조합과 ‘평택시민의 공간1호’조성을 위한 공간기부 협약식을 가진 뒤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평택시)
정장선 평택시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안중제일신용협동조합과 ‘평택시민의 공간1호’조성을 위한 공간기부 협약식을 가진 뒤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평택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안중제일신용협동조합(이사장 이상훈)과 ‘평택시민의 공간1호’조성을 위한 공간기부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안중제일신용협동조합(안현로 381)이 본점 건물 내 844.32㎡(지하1층 516.96㎡, 지상2층 327.36㎡) 공간을 평택시에 무상제공하고, 시는 이를 ‘평택시민의 공간 1호’로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의 공간’은 누구나 각자의 방식으로 지역문제해결에 기여하고자 하는 시민과 공동체를 지원하기 위한 곳으로, 지역사회의 이익을 위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시민들을 위한 협력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 이사장은 “안중제일신협은 평택시를 유대로 활동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조합원, 지역과 소통하는 신협’이라는 조합원들의 바람과 ‘시민이 즐겨 찾고,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시민의 바람이 같다”며 “앞으로 ‘시민의 공간 1호 조성을 위한 공간 기부’처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신협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