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원시, 코로나19 205~206번째 확진자 발생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코로나19 205~206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29일 수원시에 따르면 205번 확진자는 장안구 정자1동에 사는 80대다. 지난 25일부터 오한이 생겼고 28일 장안구보건소 의료진으로부터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수원 202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04번 확진자는 영통구 매탄1동 거주 50대다. 지난 23일 발열과 함께 목이 붓기 시작했다. 28일 동수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수원 확진자-205’ 관련 정보

- 80대, 한국인, 장안구 정자1동 ‘수원 행복한 요양병원’ 거소
- 증상발현 : 오한 (8.25.)
- 추정 감염경로 : ‘수원 확진자-202’의 접촉자
- 검체채취 : 장안구보건소 의료진 출장 (8.28.)
- 확진판정 :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8.28.)
- 병상배정 : 격리병상 배정 대기 중 (8.29.)

‘수원 확진자-204’ 관련 정보

- 50대, 한국인, 영통구 매탄1동 매탄 주공5단지 아파트 거주
- 증상발현 : 발열, 목 부음 (8.23.)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검체채취 : 동수원병원 선별진료소 (8.28.)
- 확진판정 : 동수원병원 (8.28.)
- 병상배정 : 격리병상 배정 대기 중 (8.29.)

※ 심층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와 접촉자 현황 등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증상과 감염경로 등 위의 내용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확진환자는 감염병의 피해자입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마스크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