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1일 수원시에서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828~831보'를 통해 수원시 209~213번째 등 확진자 5명 발생을 알렸다.
209번 확진자는 장안구 정자3동(천천동) 비단마을 베스트타운 아파트에 거주하는 10대 한국인으로, 40대인 210번 확진자와 함께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경로는 역학조사중이다.
지난달 27일 발열, 편도염 등 증상이 나타나 31일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1일 녹십자의료재단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211번 확진자는 장안구 파장동 다세대 주택에 사는 40대 내국인으로, 지난달 29일 발열, 오한, 근육통 등 증세가 나타나 31일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1일 녹십자의료재단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감염경로에 대해 역학조사중이다.
212번 확진자는 장안구 파장동 단독주택 거주하는 50대 내국인으로 감염경로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 지난달 23일 근육통, 인후통, 미각 ‧ 후각 소실 증상이 나타났고 31일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1일 녹십자의료재단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213번 확진자는 권선구 평동(오목천동) 상송마을 주공 아파트에 거주하는 20대 한국인으로, ‘성남 확진자-318’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무증상 상태에서 지난달 31일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1일 녹십자의료재단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 ‘수원 확진자-209’ 관련 정보
- 10대, 한국인, 장안구 정자3동 (천천동) 비단마을 베스트타운 아파트 거주
- 증상발현 : 발열, 편도염 (8.27.)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검체채취 :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31.)
- 확진판정 : 녹십자의료재단 (9.1.)
- 병상배정 : 격리병상 배정 요청 (9.1.)
○ ‘수원 확진자-210’ 관련 정보
- 40대, 한국인, 위와 동일 거주
- 증상발현 : 발열 (8.28.)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검체채취 :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31.)
- 확진판정 : 녹십자의료재단 (9.1.)
- 병상배정 : 격리병상 배정 요청 (9.1.)
○ ‘수원 확진자-211’ 관련 정보
- 40대, 한국인, 장안구 파장동 다세대주택 거주
- 증상발현 : 발열, 오한, 근육통 (8.29.)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검체채취 :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31.)
- 확진판정 : 녹십자의료재단 (9.1.)
- 병상배정 : 격리병상 배정 요청 (9.1.)
○ ‘수원 확진자-212’ 관련 정보
- 50대, 한국인, 장안구 파장동 단독주택 거주
- 증상발현 : 근육통, 인후통, 미각 ‧ 후각 소실 (8.23.)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검체채취 :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31.)
- 확진판정 : 녹십자의료재단 (9.1.)
- 병상배정 : 격리병상 배정 요청 (9.1.)
○ ‘수원 확진자-213’ 관련 정보
- 20대, 한국인, 권선구 평동 (오목천동) 상송마을 주공 아파트 거주
- 증상발현 : 없음 (무증상)
- 추정 감염경로 : ‘성남 확진자-318’의 접촉자
- 검체채취 :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31.)
- 확진판정 : 녹십자의료재단 (9.1.)
- 병상배정 : 격리병상 배정 요청 (9.1.)
※ 심층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와 접촉자 현황 등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증상과 감염경로 등 위의 내용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확진환자는 감염병의 피해자입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마스크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