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밤 수지구 거주 40대 남성 확진(용인-318)에 이어 3일 70대 여성 319 확진환자로 분류 돼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용인시에서 지난 2일 밤과 3일 오전, 코로나19 확진환자(용인-318, 319) 각 1명이 발생했다.
3일 용인시와 백군기 용인시장 SNS에 따르면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는 수지구 신봉동 동부센트레빌1단지 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다. 지난 1일부터 발열과 가래, 근육통, 두통, 오한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3명의 동거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용인-319)는 70대 여성으로, 거주지는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반마을21단지이다. 미열과 몸살을 앓던 이 환자는 지난 2일 기흥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체취했고 동거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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