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3일 수원시에서 224~22번째 등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858~859보'를 통해 이들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223번 확진자는 권선구 서둔동 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40대로, 안산 123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27일 기침.가래 증상이 나타나 2일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3일 녹십자의료재단으로부터 확정판정을 받았다.
224번 확진자는 권선구 구운동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50대이며, 225번 확진자는 224번과 가족인 20대로서 같은 가족인 214번 확진자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24번 확진자는 무증상으로 2일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3일 녹십자의료재단에서 확진판정이 났다.
225번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몸살.기침.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 2일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앗고 3일 녹십자의료재단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 ‘수원 확진자-223’ 관련 정보
- 40대, 한국인, 권선구 서둔동 다세대주택 거주
- 증상발현 : 기침, 가래 (8.27.)
- 추정 감염경로 : ‘안산 확진자-123’의 접촉자
- 검체채취 :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 (9.2.)
- 확진판정 : 녹십자의료재단 (9.3.)
- 병상배정 : 격리병상 배정 대기 중 (9.3.)
○ ‘수원 확진자-224’ 관련 정보
- 50대, 한국인, 권선구 구운동 단독주택 거주
- 증상발현 : 없음 (무증상)
- 추정 감염경로 : ‘수원 확진자-214’ 관련 (가족)
- 검체채취 :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 (9.2.)
- 확진판정 : 녹십자의료재단 (9.3.)
- 병상배정 : 격리병상 배정 대기 중 (9.3.)
○ ‘수원 확진자-225’ 관련 정보
- 20대, 한국인, 위와 동일 거주
- 증상발현 : 몸살, 기침, 오한 (8.31.)
- 추정 감염경로 : ‘수원 확진자-214’ 관련 (가족)
- 검체채취 :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 (9.2.)
- 확진판정 : 녹십자의료재단 (9.3.)
- 병상배정 : 격리병상 배정 대기 중 (9.3.)
※ 심층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와 접촉자 현황 등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증상과 감염경로 등 위의 내용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확진환자는 감염병의 피해자입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마스크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