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12월까지 개별주택 특정조사 실시

장안구청 전경.(사진=장안구)
장안구청 전경.(사진=장안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2021년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단독·다가구·복합용도 주택 등 9624호(표준주택 490호 포함)를 대상으로 개별주택 특성조사를 올해 12월까지 실시한다.

개별주택 특성조사는 건축물관리대장 등 각종 공부의 변동사항을 사전 확인 후 특성조사표와 도면 등을 참고해 증축·멸실·용도변경 등의 변경 자료를 현장출장을 통해 확인한다. 이어 용도·면적 등의 토지특성과 건물특성을 전수 조사한다.

개별주택가격 특성조사가 완료되면 주택가격비준표를 적용해 2021년 2월까지 가격산정을 마친 후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가격열람 및 의견을 제출받아 2021년 4월에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의 과세표준의 결정 자료로 적용되는 만큼 개별주택 특성조사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세밀하고 정확하게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 세무과(031-228-5376)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