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서 수원시장은 1일 오전 중국 흑룡강성 가목사시 이해도(李海濤)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 일행을 접견하고 양 도시간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흑룡강성에 위치한 가목사시는 러시아를 통해 동북아로 연결하는 교두보로서 황금,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공업도시로서 서울에서 개최되는 흑룡강 한국행사 주간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이해도 시장 일행은 첨단산업 중심도시인 수원시와 향후 교류협력을 강력히 희망함에 따라 수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가목사시 시장도 “수원을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수원시와 친밀한 우호관계가 유지되길 기대하며 양 도시간 교류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대표단 일행은 홍보관에 마련된 수원의 역사와 문화, 현재의 발전상 등을 둘러보고 첨단산업 중심의 수원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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