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지방행정공무원 미술전 … 1~3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제27회 지방행정공무원 미술전 시상식이 1일 오전 11시에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주최로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있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주현 지방행정연구원장, 서효원 수원부시장을 비롯해 각 부문 심사위원과 수상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지방행정공무원미술전은 1977년부터 지금까지 각 지방공무원들의 참여 속에 유지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지방공무원들의 고향에 대한 애향심이 깊이 배어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사진부문 대상을 차지한 이용덕씨(경북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이 사진은 농민들이 대마초를 재배하고 있는 모습으로 대마초는 안동의 특산품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사진의 내용을 설명했다.
이번 지방행정공무원 미술전에는 서예 130점, 그림 50점, 사진 250여점이 출품됐으며 그중 서예 26점, 그림 15점, 사진 26점 등 약 70여점이 선정됐다.
각 부문 대상 수상자는 서예부문에 '사시'의 김대진(서울특별시 서부수도사업소), 그림 부문 '귀가'의 김분녀(강원도 속초시 청호동사무소), 사진 부문 '작업'의 이용덕(경북 안동시 농업기술센터)씨 등이다.
이밖에도 유관협회장상, 우수상, 특선 등의 상이 상금과 함께 수여됐다.
이번 미술전에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3일까지 경기도 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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