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조류독감 유입차단 특별방역

▲ ⓒ김기수 사진기자 kks@suwonilbo.kr
경기도는 1일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차단을 위해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강도 높은 특별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시 방역대책상황실(국번없이 1588-406, 경기도 방역대책상황실 249-4508)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중국을 비롯한 베트남, 러시아 등지에서 발생, 겨울 철새 등의 이동에 따라 우리나라에 유입돼 가축(닭ㆍ오리ㆍ조류)과 사람에게 전염될 우려가 크다.

우리나라는 2004년 3월 이후로 조류독감 청정화 상태이긴 하지만 인도네시아 등 28개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 확산중이어서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으로 유입차단과 예방에 진력하고 있다.

지난 1일 화성시 양감면 사창리 한 종계농가에서 축산위생연구소 연구원들과 농장 직원들이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과 임상관찰 및 정밀분석을 위해 가검물을 채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