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생계위기 가정 긴급지원

4인가구 생계비 70만원ㆍ의료비 300만원 지원

장안구(구청장 임병석)는 주소득자가 사망, 가출, 행방불명 등의 사유로 소득을 상실하고 가구구성원에게 소득이 없을때 소득과 재산을 파악해 지원하는 '생계위기 가정 긴급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갑자기 생계를 유지하기 곤란해졌을 때 1개월간 생계비, 의료ㆍ주거서비스 등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생계비는 4인가구 기준 70만원을, 의료비는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주거지를 제공받거나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할 수도 있다.

지원대상 조건은 4인가족 기준 월소득 1,521,550원 이하, 재산 7,750만원이하, 금융재산 120만원 이하, 배기량 2천cc 이하 차량가액 120만원 이하의 자동차 보유자 등이다.

위기상황에 처한 사람을 발견한 사람은 전국 어디서나 129번에 연락하거나 장안구 주민생활지원과에 신청하면 현장조사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 돕게 된다.

문의 228-5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