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0일 시의회 상임위 회의실에서 도시정책실장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받았다.
이중 윤경선 의원은 “당수동· 입북동의 도로·공원 등이 수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포함되어 있다”며 “관련 부서에선 해당 시설의 조기 집행을 위한 관련 예산을 조속히 확보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당수동· 입북동의 도로·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 도로 개설이 되지 않아 주민들은 수돗물을 공급받지 못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또 화재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주민안전까지도 위협받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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