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검사

9~21일까지 수원ㆍ오산ㆍ안산 3만700대 검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수원오산출장소(소장 장이수)는 200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검사를 오는 9일 수원시를 시작으로 21일까지 실시한다. 

'06년산 공공비축용 벼 매입물량은 수원시 9천575대/40㎏, 오산시 5천275대, 안산시 1만5천850대 등 총 3만700대로 관내 9개 수매장에서 검사한다.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80㎏)을 벼(40㎏)로 환산한 가격으로 하며, 매입시 농가에게 우선지급금(48,850원)을 지급한 후 산지쌀값 조사 결과가 나오는 내년 1월중에 정산하게 된다.

품질관리원은 수확기(10~12월) 쌀값 조사결과, 우선지급금 보다 쌀값이 높을 경우 그 차액을 추가 지급하고, 반대로 쌀값이 낮을 경우 초과지급액을 쌀소득보전 변동직불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사후 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관원 수원출장소 장이수 소장은 "좋은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쭉정이나 검불 등을 철저히 제거하고, 수분 15% 이내로 잘 말리고, 반드시 정기검사를 받은 저울을 사용해 알속 무게가 정확히 40㎏이 되도록 담아 출하자 주소와 성명을 기재, 출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검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ㆍ오산출장소(031-295-8070~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