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18일 새벽 2시58분쯤 수원시 영통구 하동에 위치한 수원자원순환센터에서 큰 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인력 138명과 장비 49대를 투입해 새벽 3시 7분부터 진압을 시작했으나 건물 1동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3시 25분 대응 1단계를 발령, 4시 22분 대응 2단계로 상향했으나 불길이 잡히자 5시56분 대응 1단계로 하향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원시자원순환센터 내부엔 플라스틱 재활용품 50톤, 외부엔 비닐 및 플라스틱 재활용품 120톤이 쌓여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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