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길영배 권선구청장은 21일 경기도 예산으로 공사를 진행 중인 산들어린이공원 및 우시장천을 점검했다.
현장 점검은 주요 사업대상지를 직접 방문,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일정과 계획 등을 살피는 등 협업과 소통을 통한 현장 행정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권선동에 위치한 산들어린이공원(제133호 어린이공원)은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이 확보되지 못한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계층을 위한 휴게 및 운동공간 조성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산들어린이공원 물놀이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시장천 환경정비 사업(전기)’은 우시장천 산책로 경관조명 추가 설치, 폭포주변 및 목교⋅교량하부 조명 설치로 밤이 되면 어둡고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아쉬움을 채울 계획이다.
길영배 구청장은 “그간 구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으면서 정비사업을 추진했다”며,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및 녹지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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