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화물‧택시 운수종사자에 2차 긴급생활자금 지급 완료

강화군청 전경.(사진=강화군)
강화군청 전경.(사진=강화군)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강화군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운송수입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화물‧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 2차 긴급생활 안정자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긴급지원을 받은 대상은 화물‧택시 운수종사자다. 1인당 50만원씩, 전체 388명에게 1억9400만원을 지난 21일까지 지급했다. 해당 예산은 군이 마련했다.

한편 군은 지난 6월에도 개인‧법인 택시종사자와 화물 운송 종사자에게 100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코로나19로 고통을 받는 군민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며 “지원금이 어려운 생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열심히 생활하는 군민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