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행궁동의 관광, 문화 등 여행정보 담은 SNS ‘행궁마실’ 운영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행궁동(수원화성 일원)의 다양한 문화, 관광 소식을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는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행궁마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행궁마실’은 행궁동에 마실가다의 약칭이다. 이웃에 놀러 다니는 일이라는 ‘마실’의 뜻처럼 친근한 일상 속의 여행지를 의미한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2개 채널을 중심으로 행궁동 축제, 행사 소식과 더불어 지역 상권을 아우르는 정보와 추천 코스 등 여행정보를 제안한다.
지난 5월 운영을 시작한 이래 1600여 명의 관광객이 행궁마실을 팔로우했다.
재단 측은 코로나 19로 관광, 문화 시설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까지 갑작스러운 운영중단과 재개가 번복되는 상황에서 실시간 소통하는 행궁마실과 같은 SNS의 관광객 이용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행궁마실’은 앞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소통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오는 18일까지 행궁마실 팔로우 후 댓글로 참여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관광지 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지역상생 캠페인 ‘행실’(NO 플라스틱, 걸으면 더 아름다운 행궁동)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행궁동에 관심이 있다면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서 ‘행궁마실’(@haenggung_picnic) 팔로우하면 된다.
문의는 수원문화재단 관광사업부 관광운영팀(031-290-3634).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