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외자유치ㆍ한중일 우호교류회의
김문수 경기지사는 외자유치와 한ㆍ중ㆍ일 3개국 지방정부 지도자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5일 오후 4박5일 일정으로 일본으로 출국했다.
김 지사는 오는 9일까지 일본에 머물며 가나가와(神奈川)현에서 열리는 제6회 경기도-일본 가나가와현-중국 랴오닝(遼寧)성 3개 지방정부 지도자회의에 참석, 지역 상호간 우호협력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일본 현지의 LCD부품 제조업체와 1천300만달러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반도체, LCD, 자동차 분야의 현지 업체 대표들과 만나 경기도의 투자여건을 설명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이어 나카가와 히데나오(中川秀直) 자민당 간사장,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민주당 간사장 등 일본의 주요 정계인사들을 면담한 뒤 9일 오후 귀국한다.
경기도와 일본 가나가와현, 중국 랴오닝성은 상호 자매결연을 체결한 생태로 1996년부터 격년제로 지역을 순회하며 우호교류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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