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7일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절약 체험수기의 응모작 784편을 심사한 결과 20편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당선작은 에너지를 아낄 때마다 어머니로부터 받은 스티커 숫자를 놓고 동생과 경쟁을 한다는 내용을 담은 파주 금릉초 6학년 임선구 학생의 '동생과의 대결'이 차지했다.
이밖에 '작지만 큰 실천'(노주원ㆍ하안북중 2년), '할머니 할아버지처럼, 그리고 엄마 아빠처럼'(최다은ㆍ원미초교 5년) 등이 각각 우수상에 선정됐다.
도는 에너지절약 체험수기 당선작 5천부를 발간해 초ㆍ중학교 및 관공서에 배부, 에너지 절약 생활화를 권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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