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제271회 임시회 개최

의왕시의회.(사진=의왕시)
의왕시의회.(사진=의왕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시의회는 28일부터 10일간 일정으로 제271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임시회에선 시 집행부의 ‘2021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한다. 또 윤미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왕시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1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윤미경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각종 안건 심사와 함께 2021년도 시정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하고 내년을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코로나19로 서민경제가 어려운 만큼 시민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설적인 대안 제시로 시의 미래를 모색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윤미경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시의원 전원은 본회의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개장 예정인 포일 어울림센터, 스포츠 센터를 방문해 준비상황을 현장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