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매탄동 231-8번지 일원 95필지 지적재조사 추진

영통구청 전경.(사진=영통구)
영통구청 전경.(사진=영통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매탄동 231-8번지 일원 95필지(1만7922㎡)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2020 매탄 지적재조사지구’를 수원시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사업지구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2020 매탄 지적재조사지구’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과 실제 이용되고 있는 토지의 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지적 측량성과 결정이 어려운 지역이다. 임시경계점 표지 설치 및 지적재조사측량 등을 실시한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수기로 작성된 종이지적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적공부와 현실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새롭게 측량, 토지경계를 바로잡고 토지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