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는 30일까지 수원시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2020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과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갖게 됐다.
올해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중단하고, 지난달부터 시작했다.
오는 30일까지 세류초·인계초·화서초 등 29개 학교에서 466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원시자전거연맹 소속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르게 자전거 타는 방법(자전거 안전 수칙, 자전거 점검 방법 등)을 알려준다.
자전거 바로 알기, 자전거 타는 요령, 보호 장비(안전모, 팔꿈치·무릎보호대 등) 착용법, 자전거 점검 방법, 교통표지판의 이해 등을 교육한다. 또 가상 주행 연습, 안전한 자전거 타기 등 실습도 병행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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