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강화군체육회 창립총회 개최

5일 사단법인 강화군체육회 창립총회에서 유천호 강화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강화군)
5일 사단법인 강화군체육회 창립총회에서 유천호 강화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강화군)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사단법인 강화군체육회(회장 권영택)가 5일 창립총회를 갖고 명실상부한 법정법인 탄생을 알렸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유천호 강화군수와 권영택 체육회장, 박영광 상임부회장 등을 비롯한 지역기관단체장, 50여 명의 체육기관장과 체육인들이 참석했다.

강화군체육회는 지난 4월 설립 주주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강화군체육회 발기인 모임을 개최했고 이날 전국에서 처음으로 역사적인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강화군체육회는 창립총회를 원만히 개최함에 따라 제반서류를 갖춰 사단법인 허가권자인 인천광역시장의 사단법인 등록을 거쳐 금년 내에 정식 사단법인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강화군체육회는 앞으로 비영리 단체로서 체육분야는 물론 각종 수입사업을 병행하는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모델을 창출해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강화군체육회는 지난 1996년 강화군체육회와 강화군생활체육회 등 이원화 체제에서 통합체육회로 일원화된 이래 지난 1월 민선체육회 시대로 새로 개편되면서 정부 방침에 따라 법정법인화를 추진하게 됐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강화군체육회가 사단법인으로 탈바꿈하면서 체육강군의 위상을 갖추게 됐고, 강화군 체육발전에 획기적인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