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훈훈한 이웃사랑'

수원시 공무원-법인ㆍ중도매인, 복지시설에 먹을거리 제공올 10월말까지 330개 사회복지시설에 1억8천여만원 상당 지원

▲ 수원시 공무원과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법인ㆍ중도매인들이 복지시설에 먹을거리를 제공해 귀감이 되고 있다.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는 잔매농수산물을 시장내 법인 및 중도매인들과 함께 사회복지시설에 먹을거리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수원시 공무원과 중도매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1월부터 사회복지시설에 중도매인들과 수원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공무원들이 뜻을 같이해 자발적으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10월말까지 330개 사회복지시설에 6만4천500㎏(1억8천여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또한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행정자치부 혁신포탈서비스에 접속하고 있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국민으로부터도 많은 긍정적 의견이 게시되어 있어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보람된 사업으로 여기고 있다.

한편 뿐 아니라 시장내 배출되는 쓰레기를 미연에 방지해 쓰레기처리비용을 줄이는 등 시책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