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문화재단의 L.P. CONCERT 기획시리즈 ‘이장희 콘서트’가 오는 21일 평택 서부(안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은 가수 이장희는 1960년대 무교동 음악감상실 ‘쎄시봉’에서 여러 자작곡을 선보였다. 또 ‘그건 너’, ‘한잔의 추억’,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을 히트 시켰다.
이번 공연에선 오랜 음악 동료들이 함께한다. 국내 1세대 세션인 ‘동방의 빛’ 기타리스트 강근식과 베이시스트 조원익을 비롯해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이끄는 밴드가 합류한다. 또 가수 김세환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공연장 소독 및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연이 평택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객들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출입자 명부 기재 또는 QR코드 체크인에 참여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평택시문화재단(031-8053-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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