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高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

수원시향, 7일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 ⓒ김기수 사진기자 kks@suwonilbo.kr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7일 오후 2시 30분 계명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수원시향 금관5중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총 30여분 동안 'Renaissance Dances', '트럼펫 발런타리', '향수'를 비롯해 총 7곡을 연주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신세대 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어머나'를 연주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계명고 한 관계자는 "1, 2학년 학생들이 이번 공연에 참석했다"며 "학생들의 학습능력이 떨어질 수 있는 것을 고려해 특기, 적성, 기호에 맞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 음악회를 준비했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