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한별어린이집서 ‘만화로 배우는 인성교육’ 진행

한별어린이집 어린이들이 권영섭 한국원로만화가협회 회장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있다. (사진=영통구)
한별어린이집 어린이들이 권영섭 한국원로만화가협회 회장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있다. (사진=영통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11일 망포2동 한별어린이집 권영섭 한국원로만화가협회 회장을 초청해 ‘만화로 배우는 인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만화로 배우는 인성교육’은 한별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40여 명의 어린이와 함께 권영섭 회장이 준비한 캐릭터 자료를 통해 아이들의 미술감각을 깨워주고 사물을 캐릭터로 그려보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권영섭 회장은 “사물을 캐릭터로 그려보면서 평소 가까이 있는 사물에 대해 다시 한 번 관심을 갖고 소중함을 일깨우며 훗날에도 관찰하는 힘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별어린이집 원장은 “캐릭터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에서 사물을 바라볼 기회를 줌으로써 사물을 소중히 다룰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의미 있는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좋은 인성교육이 영통구에서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인성과 사회성이 골고루 발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중점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