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공무원 멘토링제 실시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최종원)는 공직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새내기 직원의 신속한 공직적응, 업무능력 향상, 공직마인드 확립을 위한 멘토링제(후견인제)를 11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8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교육훈련 없이 민원업무 등에 배치해 공직생활 적응 어려움, 업무처리 미숙, 민원응대 소홀 등으로 민원불만과 불친절 사례도 지적되고 있다.

이에따라 근무경력 1년 미만인 공직자와 신규임용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멘토링은 더욱 나은 행정서비스, 공직자 개인의 업무능력 향상, 서비스정신 무장 등 공직마인드 확립을 위해 실시한다.

구는 멘토(10년 이상된 근무자)와 멘티(1년 미만의 신규자)와 상호 협의해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월 2회 이상 수시 만남을 갖고 업무를 논의해 업무능력 향상, 조직적응력 제고 등을 위해 전화, 이메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1년간 멘토링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