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올해 수원벤처밸리 등 2곳에 300억원 융자
수원시는 지난 2003년부터 민간주도형 아파트형공장 확충을 위해 업체당 200억원까지 저리의 설치자금을 적극적으로 융자 지원하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부족한 공장 입지난 해소 및 첨단 지식기반산업 집적화를 통해 도시형 첨단업종 유치 및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첨단산업도시로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디지털엠파이어를 비롯한 3개소에 아파트형공장 설치자금으로 340억6천400만원을 융자지원했으며, 올해는 수원첨단벤처밸리, 한국테크노게임밸리 등 2개소에 300억원을 융자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윤건모 수원시 지역경제과장은 "기업할 맛 나는 경제도시 수원 건설을 위해 디지털엠파이어Ⅱ, 글로벌비전타워 등 2개소에 4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2008년도에 아파트형공장이 완공되면 유망 중소ㆍ벤처기업 650개사 유치와 8천여명의 일자리 창출로 세수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228-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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