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의회는 2일 의장실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엔 조석환 의장과 김기정 부의장, 유재광 의회운영위원장, 양진하 기획경제위원장, 이현구 도시환경위원장,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은숙 사무처장 및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성금은 지난달 18일, 제356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조석환 의장을 비롯한 37명의 시의원과 염태영 시장, 간부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본회의장 입구에 설치된 모금함에 낸 성금으로 마련했다.
의원들은 이날 이웃사랑을 위한 성금 모금 캠페인을 벌이며 동참을 호소하기도 했다.
조석환 의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부족하지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원시의회에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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