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박물관, 14~19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한신대학교 박물관은 오는 14~19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조선 중기 문신이자 학자인 동춘당(同春堂) 송준길(宋浚吉)의 탄생 400주년을 맞아 탁본전을 연다.
이번 전람회에서는 송준길의 대표작 가운데 친필 비석 글씨는 물론, 그의 글씨를 모아 새긴 집자비 글씨 등 30여점의 탁본이 소개된다.
한신대학교 박물관 관계자는 "동춘당 송준길의 서예 작품을 통해 조선의 높은 서예 예술 수준은 물론 조선 지식인이 꿈꾼 문화적 지향성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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