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자신의 SNS 통해 이용 독려 메세지 전해가입자 2일 기준 4만명 넘어...연간 목표 10만명 40% 훌쩍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배달앱 '배달특급'에 대한 이용 독려에 나섰다.
이재명 지사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디지털 경제시대의 배달앱은 아날로그 경제시대의 고속도로처럼 사회간접자본(디지털SOC)이므로 독점이 아닌 경쟁이 보장되어야 한다"며 "경기도 배달특급 많이 가입하고 이용해 주시면 경제가 산다"고 전했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일 첫발을 내딘 경기도 배달앱 '배달특급'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배달특급’ 서비스 개시 첫 날부터 2일 오전 10시까지 가입한 총 회원 수는 4만1,000여 명에 달한다.
당초 연간 목표였던 ‘회원 10만 명 유치’의 약 41%를 이미 첫날에 달성한 셈이다. 이에 따라 선착순 2만 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던 1만 원 할인 쿠폰이 조기에 소진됐다.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는 무료 앱 인기차트 3위를 기록했고, 앱스토어 음식 및 음료 카테고리 애플리케이션 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1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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