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오는 21일까지 동절기 한파대비 저소득·건강취약계층 홀몸어르신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나 홀로 어르신 365 안부확인’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구는 저소득 및 건강상 고위험군에 속하는 나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유제품을 전달하며 안부확인을 하는 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반기별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구 내 안부확인 음료배달을 받는 대상자는 10월말 기준 총 294명이다. 구는 각 동별 홀몸어르신의 안전관리 추진실태와 음료배달 대상자(동별 중점관심대상 홀몸어르신을 선별)의 안부확인 실태조사 및 유제품 배달업체 사업 운영실태를 살펴본다.
동별 중점관심대상 홀몸어르신 가정방문 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홀몸어르신의 우울증 등의 건강문제 이상여부를 더욱 면밀히 파악할 계획이다. 또 배달원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향후 홀몸어르신 안부확인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황선미 구 사회복지과장은 “동절기 홀몸어르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홀몸어르신들의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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