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도 하고 로데오 아가씨 선발대회ㆍ가요제 등 행사 즐기세요
남문로데오 시장 살리기 일환으로 수원시 및 중소기업청(시장경영지원센터)의 후원으로 제3회 남문로데오 거리축제를 11일 빼빼로 데이에 맞추어 상인회(회장 이기범) 주관으로 개최한다.
거리축제는 오후 4시부터 로데오시장 내 남문아산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제1부 남문 로데오 아가씨 선발대회, 제2부 남문로데오 가요제 등을 비롯해 수원밴드 등 젊음의 팝 공연, 밸리댄스, 마술, 댄스왕 선발, 네일아트,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남문로데오 시장은 팔달문을 중심으로 형성된 8개 시장중 팔달산 쪽에 위치한 시장으로 젊은이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오래전부터 로데오거리로 불리고 있으며 음식점, 패션의류, 액세서리 등 400여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그러나 시 외곽에 대형백화점, 할인마트, 대형영화극장 등이 선진쇼핑시설이 입점하면서 경쟁력에서 뒤떨어져 침체기로 접어들면서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영세시장으로 자금력에 한계가 있지만 중소기업청 및 시장경영지원센터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로데오 시장 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젊음의 테마거리 및 이벤트 광장 조성, 상인교육, 고객유치 이벤트 등 시장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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