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중점추진 시책인 공원・녹지 확충 및 조경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아파트 우수조경’을 15일 선정했다.
시는 최초로 사용검사 완료 및 예정된 150세대 이상 아파트 총 253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12일~31일까지 20일간 응모신청을 통해 진행했다. 18개 단지가 신청했다.
시는 녹지면적, 수목 식재량 등 정량심사와 자연친화적, 문화공존, 이웃과 소통,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조성 및 휴식과 커뮤니티 공간조성 등 테마와 관리상태 등의 정성심사를 거쳐 4개 단지의 아파트를 선정했다.
이들 단지에 대한 사진전을 연말까지 3회에 걸쳐 본청 및 출장소 등에 전시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우수조경 선정을 통해 다채로운 조경설계 도입 아파트 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글로벌 조경문화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을 봤다”며 “이를 정례화해 신규 아파트의 조경모델링 제시와 민간의 우수조경을 우리 시의 도시공원에도 접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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