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취약계층 이용시설 등 방문 방역 펼칠 예정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재향군인회(회장 김영경)가 수원시 곳곳에서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팔을 걷고 나섰다.
수원시재향군인회 회원 10여 명은 지난 10월부터 매주 방역복·전동방역기·수동분무기 등 전문 방역 장비를 활용해 다중이용시설 등 사람이 많은 장소를 순회하며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계동 향군빌딩(10.22일), 원천동 아파트 단지(11.13일), 매탄동 산남경로당(11.19일), 신풍동 상가(11.25일), 원천동 상가(12.7일) 등 곳곳에서 방역 활동을 전개했다.
수원시재향군인회는 이달 말까지 관내 노인복지관 등 코로나19 취약계층 이용 시설,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방역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9월에는 수원역 일원에서 ‘코로나19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수원시재향군인회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지역 방호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을 방문해 꼼꼼하게 방역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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