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이 제작한 '화서사랑채' 홍보 뮤직비디오 ‘난감하네(https://www.youtube.com/watch?v=TMCWNCtSGDQ)’가 유튜브에서 4개월 만에 2만뷰에 도달했다.
16일 현재 누적 조회수가 2만612회인 화서사랑채 홍보 뮤지비디오 ‘난감하네’는 화서사랑채 국악 교육 강사와 협업한 콘텐츠로 시민에게 화서사랑채를 홍보하기 위한 영상이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제작 및 촬영해 지난 8월 8일 유튜브로 공개했다.
지난 2018년 개관한 화서사랑채는 행궁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협업하여 시민들을 위한 국악과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고 있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장기간 휴강에 돌입했다.
수업이 중단된 동안 화서사랑채와 국악 과목 강사들은 수강생과 시민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화서사랑채 국악 강사들이 출연하여 퓨전 국악 ‘난감하네’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기로 했다.
‘난감하네’의 원곡자인 심영섭 교수(한국폴리텍 대학교 방송영상과 겸임교수)는 사용을 흔쾌히 허락했을 뿐 아니라 직접 편곡까지 맡아줬다.
화서사랑채를 재치있게 홍보하는 내용으로 개사 된 음원은 화서사랑채 국악 강사들이 직접 뮤직비디오에 출연, 가창과 연주를 선보였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화서사랑채 국악 교육이 다시 시작되길 바라는 마음과 국악을 알리기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이라며 “코로나19가 종식돼 화서사랑채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하루빨리 만나 뵙길 소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