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 내 고교 운동부 합숙소에서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수원시에서 1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16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 559~576번 등 확진자 18명이 발생했다. 559번은 팔달구 인계동 거주자다. 560번부터 569번 등은 지역 내 고교 운동부 합수소 집단발병과 관련이 있다. 560번은 장안구 연무동, 561~569번은 장안구 정자3동(천천동) 거주자다. 540번은 장안구 연무동, 571~575번은 영통구 매탄4동, 576번은 권선구 평동(오목천동) 거주자다.
확진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1. 수원 확진자-559 (12.15. 확진)
- 거주지 : 팔달구 인계동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2. 수원 확진자-560 (12.15. 확진)
- 거주지 : 장안구 연무동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수원지역 내 고교 운동부 합숙소 집단발병
3~11. 수원 확진자-561~569 (12.15. 확진)
- 임시 거주지 : 장안구 정자3동 (천천동)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수원지역 내 고교 운동부 합숙소 집단발병
12. 수원 확진자-570 (12.16. 확진)
- 거주지 : 장안구 연무동
- 추정 감염경로 : ‘서울 강동 확진자-331’의 접촉자
13~17. 수원 확진자-571~575 (12.16. 확진)
- 거주지 : 영통구 매탄4동
- 추정 감염경로 : ‘수원 확진자-553’의 접촉자 (동거 가족)
18. 수원 확진자-576 (12.16. 확진)
- 거주지 : 권선구 평동 (오목천동)
- 추정 감염경로 : ‘수원 확진자-545’ (직장동료) 및 ‘서울 종로 확진자-178’ (지인)의 접촉자
※ 확진환자는 감염병의 피해자입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마스크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