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청소년 대상 청출어람 멘토링 프로젝트 진행

청출어람 멘토링 프로젝트 장면.(사진=오산시)
청출어람 멘토링 프로젝트 장면.(사진=오산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17일 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를 통해 화상을 통한 전문가 멘토와의 만남 ‘청출어람 멘토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청출어람 프로젝트’는 지역에선 만나기 힘든 직업군의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새로운 진로와 직업을 알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고, 진로와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기 위해 계획됐다.

사전활동과 전문가 멘토와의 만남, 사후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시간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전문가인 김승아 살롱드수 대표가 오산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1시간 동안 화상으로 뷰티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대화를 나눴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 쉽게 만날 수 없는 전문가와 직접 만남을 통해 본인의 꿈을 구체화하고 그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청출어람 프로젝트는 내년부턴 교육부 커리어넷에서 ‘원격영상진로멘토링’ 사업을 운영하는 한국청년 기업가정신재단 팀과 연계,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커리어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군의 멘토들을 섭외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031-8036-6965)로 문의하거나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osancareer)를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