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주변 위험요인 전화ㆍ인터넷 제보받아 개선
경기도가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한 도민 안전점검청구제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축대나 옹벽 등 생활주변의 각종 위험요인을 전화나 인터넷 등을 통해 제보받아 개선하는 안전점검청구제를 시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접수된 청구건수는 축대 및 옹벽 25건, 주택 15건, 빌딩 11건 등 모두 75건이며 위험원인별로는 균열과 누수가 각 21건, 처짐 및 침하 15건, 유실 우려 8건 등의 순이었다.
도는 제보된 위험시설물에 대해 첨단장비와 인력을 갖춘 안전점검기동반을 파견, 위험원인과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하고 해당 지자체와 건물주 등에 통보해 재난사고를 예방했다.
도는 축대나 옹벽, 주택 뿐 아니라 대형공사현장에 이르기까지 생활주변의 각종 재난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제보받아 처리할 예정이다.
문의 : 건축분야 249-4774~6, 토목분야 249-4772, 기타분야 249-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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