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의왕시지회에 차량 기즈

현대위아의 차량 기증식.(사진=의왕시)
현대위아의 차량 기증식.(사진=의왕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현대위아(주)(사장 정재욱)는 23일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의왕시지회에 장애인 리프트가 설치된 차량 1대를 기증했다.

기증식엔 김상돈 의왕시장과 현대위아 임직원 및 김현성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의왕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현성 지회장은 “현대위아에서 리프트카를 기증해주셔서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의 이동서비스 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 기대된다”며 “귀중한 차량을 주신 현대위아 관계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상돈 시장은 “현대위아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의왕시의 장애를 가진 이웃들이 따뜻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현대위아의 행복한 나눔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를 모아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어서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코로나19로 많은 이웃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작은 기쁨을 전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