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21년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 포스터.
2021년도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 안내문.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는 ‘2021년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일자리 51개(39개 사업)를 만든다고 27일 밝혔다. 

일자리 상담사(8명), 생태환경 체험교육 활동가(2명), 청년자원봉사 코디네이터(2명), 경로당 코디네이터 등 복지 현장 소통가(4명), 이주배경 청소년 한국사회 적응 매니저(1명) 등이다.

부서별 채용계획에 따라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내년 2월부터 11월까지 최대 10개월간 시·구청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2021년 수원시 생활임금(시간당 1만 150원)을 지급한다.

2017년 시작된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은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이 공공부문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민간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까지 143개 사업을 통해 일자리 413개를 창출했다.

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새-일 공공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 ‘분야별 정보→일자리→새-일공공일자리’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