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노인장기요양시설 32곳 방역상태 점검

김능식 오산시 부시장(오른쪽 두번째)이 노인요양시설을 찾았다.(사진=오산시)
김능식 오산시 부시장(오른쪽 두번째)이 노인요양시설을 찾았다.(사진=오산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24일 최근 요양원 등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속출함 따라 관내 노인장기요양시설 32곳(요양원 18곳 주야간보호센터 14곳)을 대상으로 방역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능식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이 시설을 직접 방문해 ▲마스크 착용 실태 ▲방역물품 비치여부 ▲종사자 및 입소자에 대한 발열체크 ▲요양시설 내 전반적인 방역실태 등을 살폈다.

김능식 부시장은 “연말연시 기간 동안 감염병 고위험군인 어르신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시설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코로나19 산발적 집단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 주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마스크, 소독약품 등 방역물품을 노인요양시설에 지원해 시설 자체 소독을 강화하도록 지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