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도시민 대상 농업교육과정 운영

24일까지 교육신청 … 토지 활용 이론ㆍ텃밭 재배 등 실습교육

농촌진흥청 산하 한국농업전문학교는 도시민들의 농촌 정착과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시민 대상 '전원농업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2006년도 하반기 1기 교육이 13~15일 동안 진행중이며 2기 교육은 20∼22일, 3기 교육은 27∼29일에 실시된다.

교육은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기본적인 농업ㆍ농촌정책, 농촌정착에 필요한 주택ㆍ토지 활용에 관한 이론교육에서 텃밭 재배와 채소 재배 기본기술, 웰빙원예, 실버농업 등 실습 교육이 병행된다.

교육장소는 수원에 있는 한국농업전문학교 농촌개발연수관이며 교육비는 1인당 3만원, 교육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전화(한국농업전문학교 기술연수과 ☎ 031-290-6931∼3)나 인터넷(www.kn.ac.kr)으로 가능하다. 1기당 교육인원은 8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농진청 관계자는 "귀농을 희망하면서도 막상 정확한 정보나 기술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도시민을 위해 전원농업교육 과정을 준비했다"며 "이미 교육을 마친 도시민중 상당수가 귀농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어 앞으로 교육과정 확대를 계획중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