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2021년을 맞아 생애 처음으로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는 만 17세의 권선구 청소년을 위해 ‘주민등록증 설렘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처음으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청소년을 축하하고, 주민등록증 분실 및 재발급 신고에 대해 안내하며, 구청장의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축하카드도 건넨다. 축하카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등록증과 함께 받을 수 있다.
또 부모가 직접 자녀의 지문을 찍는 ‘함께 만드는 주민등록증’, 근무시간 외 신청이 가능한 ‘더 기다리는 주민등록증 발급’ 등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실정에 따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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