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타기 권언태씨 등 '경기으뜸이' 13명 선정

경기도는 9개분야 13명을 경기으뜸이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으뜸이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유, 경지에 오른 직업인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것으로 도(道)는 1999년부터 매년 으뜸이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 부문별 경기으뜸이

▲공예일반 김인호(59ㆍ목각ㆍ여주군), 홍철선(48ㆍ박공예가ㆍ화성시) ▲한지공예 김옥녀(45ㆍ여ㆍ한지공예가ㆍ부천시) ▲예능 권원태(39ㆍ줄타기 기능인ㆍ안성시) ▲이ㆍ미용 김혜임(55ㆍ여ㆍ미용사ㆍ남양주시), 백남식(60ㆍ이용사ㆍ안성시) ▲농업 이윤현(59ㆍ과수재배ㆍ화성시) ▲먹을거리 임지호(51ㆍ요리사ㆍ양평군) ▲제조 한상묵(48ㆍ먹제조ㆍ화성시) ▲기능 이은철(48ㆍ전통철도검장ㆍ여주군),  장금순(45ㆍ섬유주름연마가ㆍ의정부시) ▲도예 전성근(45ㆍ도예업ㆍ여주군), 유기정(47ㆍ도예업ㆍ이천시) 등이다.

도는 다음달초 으뜸이 인증패를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