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의회, 3일간의 제268회 임시회 시작

강화군의회에서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사진=강화군)
강화군의회에서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사진=강화군)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강화군의회는 1일 제268회 임시회를 열었다.

오는 3일까지 열리는 임시회에선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강화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등 기타 안건에 대해 심사‧의결한다.

1일은 본회의에서 회기결정의 건을 다룬다. 2일은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강화군 송암 박두성 선생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 등 제정 조례안 2건과 ‘강화군 지역신문발전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개정 조례안 8건과 동의안 2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3일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모든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한다.

신득상 강화군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우리군 의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1 신축(辛丑)년 ‘흰 소’의 우직함으로 ‘소통하는 열린 의회’, ‘함께하는 풍요로운 강화’ 건설을 위해 항상 군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